기원 및 역사
오셀라리스 클라운피시(Amphiprion ocellaris)는 인도-태평양의 얕은 산호초 지대, 특히 말미잘 군락 주변에 서식하는 종이다. 자연 상태에서는 주황색 바탕에 흰색 띠 3줄, 그리고 각 경계에 가는 검은 테두리를 지닌 형태가 표준적이다. 수온이 높고 수질이 안정된 얕은 초호와 해만을 주된 서식지로 삼는다. 프로스트바이트는 미국의 클라운피시 전문 브리더들이 오셀라리스를 선발·교배하는 과정에서 성립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체색의 색소 발현이 억제되어 주황색 부분이 흰색 또는 크림색으로 나타나는 개체를 지속적으로 선발하면서 해당 표현형이 고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품종 성립의 정확한 시기와 브리더에 대한 공개된 기록은 제한적이며, 업계에서는 2010년대 이후 미국 내 전문 육종 농장에서 유통이 시작된 것으로 통용된다. 국내에는 해외 전문 브리더 또는 수입상을 통해 소량 유통되고 있으며, 일반 오셀라리스에 비해 유통량이 적고 가격대가 높게 형성된다. 국내 브리더에 의한 자체 번식 개체도 일부 유통되고 있으나, 아직 대량 공급 체계는 갖춰지지 않은 상태다. 양식(브리딩) 개체가 대부분이므로 자연 채집 개체에 비해 수조 적응성이 높은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