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 및 역사
콘빅트 시클리드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등 중앙아메리카의 하천과 호수에 자생한다. 원서식지는 수류가 빠른 바위 지형의 얕은 수계로, 수질 변화에 비교적 강한 편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도입종으로서 외래 생태계에 정착하기도 했을 만큼 생존력이 높다. 관상어로서의 역사는 비교적 오래되었으며, 20세기 중반부터 유럽과 북미 수족관 시장에 유통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한 적응력과 왕성한 번식력 덕분에 초기부터 시클리드 애호가들의 입문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알비노 품종 등 일부 색상 변이 개체도 유통되고 있다. 국내에는 시클리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시기부터 꾸준히 유통되어 왔으며, 현재도 주요 수족관 및 온라인 분양 경로를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다. 번식이 용이하고 가격이 저렴하여 국내 브리더들이 자가 번식시키는 경우도 많다.
